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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en Rice - O & B-Side

기타 멜로디 작게 깔리고 간간히 코러스 화음이 섞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데미안 라이스의 목소리만 청명하고 조용하게 울려퍼지는 음악들은, 듣는 것만으로도 영화 클로져 가 오버랩되면서 어느 늦가을 엇갈린 사랑과 배신을 했었던 특히나 나탈리 포트만과 클라이브 오웬이 생각나며 가슴 찢어졌던 심정이 고스란히 살아난다. 데미안 라이스의 담백하면서도 애절한 음색은 그런 힘이 있다. 누가 그랬던가! 사랑은 음악을 타고 온다고~ 그래! 그의음악라면, 그 말에 쾅쾅 동의하겠다.무딘 감정의 소유자인 나라도 말이다. 아직도 밖은 칠흑같은 늦가을 새벽 3시... 끽끽거리는 기타 소리에 의지해 노래를 부르는 데미안 라이스의 음악이 이 조용한 공간을 깨워주니, 이 추위를 홀로 외로이 느끼고 있었던 늑대같은 심정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카테고리 없음 2024.02.24

너도, 나처럼, 울고 있구나

너도, 나처럼, 울고 있구나. 이 책은 처음 본순간 제목에 반했고 북노마드 책 디자인은 원래 좋아하지만 북노마드만의 감성이 더욱 짙에 묻어나는 디자인에 두번 반했고 책을 읽으면서는 짧은 글에도 저자가 느낀 북유럽에서의 시간이 너무나 강렬하게 잘 녹아있어 세번 반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혼자 여행을 여러번 다니면서도 내안의 감정들에 대해 이토록 솔직하게 쓴 적이 있었나 반성하게 될 정도로 그저 끊임없이 표현해야 살 수 있기에 음악을 하고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소녀라고 소개된 저자의 이 책에 나는, 반했다. 우연찮게 첫 서유럽여행을 떠나기전에 이 책을 다 읽고 떠났는데, 만약 계획된 여행지가 북유럽이었다면 아이슬란드, 덴마크, 스웨덴 등 눈물이 고일만큼 춥고 외로운 도시의 이면을 보면서 이 책을 그곳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24.02.24

SM 리퍼블릭

이수만은...?대한민국의 전 가수이자 연예 기획자로, 현재 SM 엔터테인먼트의 대표(회장)이다. 1972년, ‘4월과 5월’의 멤버로 데뷔하였지만 건강상 하차를 하였다. 목소리만 녹음하였고 음반 표지는 백순진, 김태풍이 찍혔다. 1975년 대마초 파동 당시 ‘바른 생활’ 이미지로 살아남았다. 1977년 ‘샌드페블즈’ 2기 보컬로 잠시 활동했다. 1977년 앨범 을 낸 후, 1989년까지 등의 앨범을 발매했다. 주로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성향의 소프트 록, 즉 어덜트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음악으로 활동했다. 가수 활동 외에 등을 진행하며 당대 명MC로 통했다. 사업가로 변신한 후에도 1990년대 후반까지 꾸준히 발송 활동을 했다. 1989년 S.M.기획을 설립해 연예기획사를 시작해 1995년에 SM ..

카테고리 없음 2024.02.24

올림푸스 OM-D E-M1 OWNER’S BOOK 올림푸스 역사상 최고 화질의 플래그십

[ 받은 책 ] 올림푸스 OM-D EM1 카메라 활용가이드 북 ​ ​ ​ ​ ​ ​ ​ ​ 올림푸스 OM-D EM-5를 애정하는 1인으로써 ~ 종종 들르곤 하는 올림푸스 블로그 ~ 올림푸스 블로그에서 올림푸스 미러리스 플래그십 기종이랄 수 있는 ( OM-D EM-1가 플래그십이었는데 이 아이에 밀렸(?) 다지요 ) OM-D EM-1 카메라 활용가이드 북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 ​ ​ ​ ***​ ​ ​ 저도 다행히한 권 겟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OM-D EM-1 카메라 활용 가이드북이 아니라 OM-D EM-1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당첨이 된 거라면 너무 너무 너무 ! 황홀하겠지만 ~ ​ ​ ​ ​ ​ ​ ​ ​ ​ 그래도 이 아이도 만족 ~~~ 다만 이 아이를 통해서 지름신 +뽐뿌 지수가 더..

카테고리 없음 2024.02.23

빨간 소포

이 그림책은 그야말로 그림만 나오는 글이 없는 그림책이다. 글없는 그림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살릴수 있는 아주 좋은 점이 있다고 한다. 표지를 보니 정말 빨갛고 커다란 상자가 있다. 그리고 옆으로는 재미있는 그림이 가득이다. 아이들과 무서운 괴물인듯한 거무투튀한 괴물같은 얼굴이 있다. 그리고 늑대? 그렇다면 이 이야기는 빨간모자일까? 어서 열어봐야겠다. 그림이 아주 흥미롭다. 빠알간 어둠이 깔린 저녁인듯한 바깥 풍경이 그려져 있고 바깥 풍경 가운데로는 불이 환하게 켜진 네모난 창이 있다. 그 안으로 파란 머리를 하고 파란 눈을 한 한 사람. 빨간 소포를 들고 있다. 과연 그 속에는 무엇이 담겨있을까? 아마도 자신이 무언가를 담은듯하다. 그 소포를 들고 길거리로 나간 모습을 보니 말이다. 길에는 많은 사..

카테고리 없음 2024.02.23

영어 잡학 사전 - 단어, 어원, 일상, 문화 편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다가 이 책을 만났다.영어의 어휘, 단어, 숙어 등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솔직히 이런 영어 책도 있다는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단순한 영어 학습책이 아니라, 이 책을 통해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문화적 배경이나 그들의 생각등을 알 수 있었다.외국인을 대할 때에 사용하는 언어에 얽힌 그들의 문화와 교양을 알아야하는데이 책이 그런 목적을 충분히 해소해 주고 있으며그 문장들의 어원과 배경을 이해하는데 좋은 책이다.보통의 어른을 위한 소소하고 절대적인 영어 상식 100영어와 교양의 환상 밀착 COLLABORATION! 세상 공부가 절실한 다 큰 어른들의 기초 교양영어 클래스허구한 날 단어장만 붙잡고 있어도 영어 한마디 못 하는 진짜 이유는? ‘네이티브 영어’를 알아야 진..

카테고리 없음 2024.02.23

옥탑방 슈퍼스타

설마 슈퍼스타가 그 슈퍼스타인지는 몰랐다. 바로 그 슈퍼스타 인지는 말이다. 이름도 참 정감가고 입에 착착붙는 원구 와 만수 , 그리고 사장 변삼용 . 드래곤엔터테인먼트는 이 글 속에서 기획사라는 의미보다는 어떤 의미의 가족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가족. 그 옥탑방의 컨테이너에서는 꿈도 키우고, 가족간의 정도 키운다.솔직히 말하자면 이 글은 확실히 즐겁고 재미있고, 유쾌하다. 특히 만수의 행동이나 아이들의 말하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온다. 그렇지만 사실은 그 뿐. 이 아이들의 실력으로는 어떻게 꿈을 이루겠다는건지? 싶기도 하고, 중간중간 오글거리는 부분들이 눈에 툭툭 띄어서 어쩔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원구의 모창실력은 마치 만화책을 연상시킨다. 그것이 최대로 심각하다 느끼는 건..

카테고리 없음 2024.02.23

열혈강호 27

본의아니게 정파와 사파의 충돌 속으로 점점 들어가고 있는 듯한 한비광과 담화린.이번 열혈강호 27권에서는 정파와 사파가 본격적으로 격돌하려고 합니다. 송무문의 문주 유원찬과 한비광의 갈등(진짜 갈등일까요????), 그리고 격돌직전.한비광의 사형인 진풍백의 멋진 등장과 엄청난 위력도 볼만 합니다.(물론 한참~나중에 나오는 진풍백의 모습도 멋진데 여기서도 멋진...)도대체 어떤 음모가 숨겨져있기에 이렇게 사건이 전개되는 것일지는 책을 통해서...무림의 실권을 놓고 정파(正派)와 사파(邪派)가 대립하고 있던 혼란의 시대. 사파 무림지존인 천마신군의 6번째 제자인 한비광은 뛰어난 경공술을 지닌 무술의 천재이지만, 천성적으로 싸움을 싫어하는 평화주의자이다. 어느 날, 우연히 남장을 한 여검객 담화린을 보고 사랑에..

카테고리 없음 2024.02.22

인문의 바다에 빠져라 2

저는 미술에 문외한입니다....원래 관심도 없었고...고등학교는 공고, 대학은 이공대 나오다보니...미술공부는 중학교가 끝이였는데요..ㅋㅋ(물론 교양과목은 있었지만, 저는 좋아하는 국사랑 철학을 골랐지요)그러다가 요즘, 인문 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문득 궁금해지던 미술 이였습니다..사실, 저는 지금 미술관 가도 ...멀뚱멀뚱할텐데 말입니다..예전에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생전 처음 간 사진전, 봐도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왜 저 사람들은 저러고 있는지..혼자 생각했었는데..가이드 선생님이 나오셔서..사진 하나하나 설명해주니까, 아 이것은 이런 의미구나, 이렇게 찍었구나 알수 있었는데요..물론 예술 에 대한 감상은 같을수 없습니다..수능문제처럼 소나기 의 느낀점은 다음중 어느것인가? 이럴수는 없지요....

카테고리 없음 2024.02.22

뜯어먹는 수능 영숙어 1200

단어만 외우다보니 그에 숙어같은경우도 꾸준히 외워야된다는덜 알았습니다.독해할때 막힘없이 하기 위해서 숙어도 어느정도는 알아랴 되고 단어와 숙어를 각각 30/20개씩 외우고 있숩니다. 저같은경우에 토익을 준비하기전에 기초공부를 어느정도 듣고 인강들으면서 하고 있는데 미리 공부한셈 하기 위해 열심히 단어하고 숙어를 외우고 있는데 약간 빡센합니다. 그래도 이 책을 갖고 꾸준히 해서 제가 원하는 성취 꼭 달성하고 싶네요전 교과서와 수능을 완전 분석한 뜯어먹는 수능 영숙어 1200 . 문제를 통해 완벽하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빈도순을 자랑하는 고교 관용어구 학습서이다. 스프링북으로 되어 있어 넘기며 보기에도 편리하다. 듣기 자료는 홈페이지 (www.doosandonga.com)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