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저는 미술에 문외한입니다....원래 관심도 없었고...고등학교는 공고, 대학은 이공대 나오다보니...미술공부는 중학교가 끝이였는데요..ㅋㅋ(물론 교양과목은 있었지만, 저는 좋아하는 국사랑 철학을 골랐지요)그러다가 요즘, 인문 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문득 궁금해지던 미술 이였습니다..사실, 저는 지금 미술관 가도 ...멀뚱멀뚱할텐데 말입니다..예전에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생전 처음 간 사진전, 봐도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왜 저 사람들은 저러고 있는지..혼자 생각했었는데..가이드 선생님이 나오셔서..사진 하나하나 설명해주니까, 아 이것은 이런 의미구나, 이렇게 찍었구나 알수 있었는데요..물론 예술 에 대한 감상은 같을수 없습니다..수능문제처럼 소나기 의 느낀점은 다음중 어느것인가? 이럴수는 없지요..ㅋㅋㅋ그렇지만, 제대로 느낄수 있도록, 주요 정보를 전달해준다면....명화를 감상하는데 더욱 유익할수 있겠단 생각은 들었는데요...워낙 초보문외한 인지라, 미술사 의 기초를 배우고 싶어서...서점에 들렸더니.. 인문의 바다에 빠져라2:서양미술사 가 있더라구요...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구매를 했는데..산지는 오래되었는데...묵은지처럼 팍 묵혀두었습니다..ㅠㅠ 서양미술사 는.... 미술 에 초점을 두는게 아니라 서양 에 초점을 두었는데요.. 미술사 를 중심으로 당시 철학부터 정치,사회,경제,문화,사상 들도 같이 이야기하는데..결국은 인문 의 바다에 다시 빠지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시초는 동굴벽화 같은 원시미술이 있지만..본격적으로 미술이라 불릴만한작품들은 바로 이집트 에서 시작하는데요..이집트 벽화는 참 독특합니다...분명히 몸은 정면인데 얼굴은 옆모습이고, 좀 독특하게 그러져있는데..당시 이집트인들은그림이 예술이 아닌...기술이였고, 미적 아름다움 보다는.... 완전성 을 갖추기 위해서라고 합니다..그리고 다음은 그리스인 들입니다.. 그리스인 들은 완전성 보다는 아름다움 을 추구했는데요..(팔등신이란 개념을 그리스인들이 만들었답니다..몰랐네요) 라오콘과 그의 아들들 을 보며...정말 놀랍다는 생각밖에 안했습니다..머리카락이나 표정의 세밀함, 어떻게 조각으로 저렇게 만들수가 있지? 하면서 말입니다..ㅠㅠ그리고 그리스 건축의 절정인 파르테논 신전 이 나오는데요..아름답지만,실용성이 부족하여, 그리스의 건축은 그다지 발전하지 못했다고 하네요..그리고 로마 가 등장합니다...모든 문화는 로마로 흘려들어갔고, 로마에서 흘려나왔다.. 로마 는 그리스의 미술의 영향을 받았지만, 실용성을강조했고 그리스 에서 만들지 않았던, 2,3층 짜리 건물도 짓기 시작하는데요..대표적인 건축물이 콜로세움 입니다..당시 로마시민 수만명이 입장 가능했던 대형 경기장이지요.. 로마 는 그리스인들이 신경조차 쓰지 않은 3가지를 만들었답니다.. 길 , 수도 , 목욕탕 결국 로마 가 만든길이 현재 유럽도로의 기초다라는 말을 하시는데요...왠지 공감이..가더라구요..그러나 천년제국 로마 도 멸망하고, 중세시대 로 접어듭니다.. 중세시대 는 기독교 가 지배하던 시절이라..그림에 표정이 없다고합니다... 신성함 을 강조하다 보니....너무 많은 억압은 미술의 발전을 늦추고, 그래서 예술의 암흑시대라고 불리기까지 했는데요..그러나 그 가운데도 조토 같은 선구적인 분들도 계셨지요..기존의 성화들과 달리 표정이 살아있고, 미를 추구했는데요..결국 조토 의 등장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발판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이후 십자군전쟁 으로 교황 의 권위가 무너지고.. 루터 는 종교개혁을 일으킵니다..그리고 이탈리아의 작은도시에 피렌체 에서 르네상스 가 시작되지요.. 르네상스 와 함께 시작된 천재들의 이야기....워낙 유명하니....문외한인 저도 아는 예술가들과 그들의 작품 세계인데요...특히 마사초 는 최초로 원근법 을 사용한것으로 유명합니다..지금은 당연하다겠지만, 당시에는 파격적인 기법이였는데요.....사람들은 입체감을 느껴지는 벽화를 보고 성당에 구멍을 낸것인가? 생각도 했답니다..그리고 그후....천재들의 활약... 레오나르도 , 미켈란젤로 , 라파엘 (닌자거북이 아님....), 보티첼리..등등등그분들의 작품은 정말 보는 것만으로 멋지더라구요..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ㅋㅋㅋ그후,여러가지 미술의 파들이 소개되고...(인상파,고전주의,낭만파..등등)현대미술까지.,.역사를 아주 재미있게 풀어나가시는데요...너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밤새 후다닥 읽어버렸습니다..나중에 동영상으로도 한번 보고 싶은데 말이지요... 최진기 작가님의 시리즈가 인문의 바다에빠져라 말고도 많던데 말입니다조만간 다른작품들도 읽어볼 예정이에요...완전 기대중 ㅋㅋㅋㅋㅋㅋㅋ
그림 속으로 인문이 들어왔다! 「오마이스쿨」에서 인기리에 방송 중인 최진기의 「서양미술사」강의를 책으로 엮은 몰입형 서양미술사 입문서이다. 저자는 미술 공부를 시도해도 서양미술의 전체흐름을 잡지 못하고 ,화가의 일화와 미술기법 몇 가지만 익히고 말게 되는 원인은 서양 을 간과하고 바로 미술 로 들어가는 학습법에 있다고 지적한다. 서양 미술의 깊은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서양 에 대한 공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래서 이 책은 그림 이야기와 더불어 그 시대의 정신, 역사와 철학, 신화와 문화 등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인문지식을 씨줄과 날줄로 정교하게 배치하고 있다. 시대가 작품을 만들고, 미술은 시대의 모습을 반영한 발화물이기에, 정치·사회·경제·문화·사상 등을 두루 알고 미술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집트, 그리스·로마, 중세, 르네상스, 인상주의에서 현대 미술까지 서양 미술사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인류의 역사와 철학의 큰 그림도 함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 사람들의 생각과 종교는 그들의 미술에 어떻게 표현되었을까? , 르네상스와 바로크, 로코코는 어떤 시대정신의 발화물이었을까? , 18, 19세기 세계를 휩쓴 혁명과 좌절의 역사는 왜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리얼리즘, 인상주의로 연결되었을까? 등 인간과 회화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한 타래 동아줄처럼 엮이면서 정리된다.
머리말―서양미술사에 첫발을 내딛는 당신에게이 책을 두 배로 즐기는 법―그림,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1장 고대와 중세미술, 인문의 뿌리를 만나다01 이집트 벽화 속 사람들은 왜 옆얼굴만 보여줄까?이집트 벽화의 사람들은 왜 독특할까?|「네바문의 정원」에서 오리는 왜 옆모습일까? | 신 앞에 보여주는 내 삶의 프로필|늪지의 새 사냥|피카소와 이집트 미술이 만나다|이집트인들은 왜 정형화된 패턴으로 그렸을까?덤&덤_고대 이집트 벽화에 자주 등장하는 신들02 그리스 조각상에서 인문정신을 만나다라오콘과 그의 아들들―중세의 이콘과 뭐가 다른가?|라오콘에 나타난 그리스적 아름다움은 무엇인가?|그리스 미술, 이집트 미술과 뭐가 다를까?|「사모트라케의 니케」는 왜 걸작인가?|파르테논 신전의 기둥은 왜 중간이 불룩할까?덤&덤_그리스 미술은 어디에서 영향을 받았을까?―에게해의 3대 고대문명 그리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초간단 역사 헬레니즘―그리스 문화의 세계화03 로마 건축,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콜로세움, 제국의 집단 정체성이 모이는 곳|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물의 제국, 건축의 제국덤&덤_로마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초간단 역사04 그리스·로마의 미술과 인문정신은 어떻게 변질되었나?독재자, 하지만 인간에 주목하다|공화정의 몰락, 미화가 발생하다|로마제국의 재앙, 미화를 넘어 신화로 향하다|중세시대로 가는 입구, 신성만이 남다덤&덤_로마제국은 왜 서로마와 동로마로 나누어졌을까? 중세 천년을 버틴 힘, 봉건제와 기독교05 중세의 이콘은 왜 표정이 없을까?서양의 중세, 무엇이 다른가?|중세 이콘, 그림 구경부터 합시다|중세 이콘은 왜 표정이 없을까?|스토리가 미(美)의 자리를 대신하다덤&덤_이황의 초상화와 중세 이콘 김천 직지사의 「십우도」와 중세 이콘 중세의 미술양식은 어떻게 변했을까?06 14세기 사람들은 조토의 그림을 보고 왜 놀랐을까?새로운 미술이 왜 등장했는가?|「애도」는 중세 이콘과 무엇이 달라졌나?|「유다의 키스」에는 여러 장면이 들어 있다고?덤&덤_십자군 전쟁은 르네상스의 등장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2장 르네상스 미술, 인문정신을 열다07 르네상스 미술은 왜 14세기에 일어났을까?천년의 중세적 질서는 왜 무너지기 시작했나?|르네상스는 왜 겨우 인구 5만명의 도시에서 발생했나?|메디치 가문의 위대한 로렌초|그림의 주제와 화법이 왜 다양해졌을까?|르네상스 시대의 화가는 왜 과학자였을까?|르네상스 그림은 왜 호화롭고 생생할까?08 15세기 사람들은 마사초의 그림에 왜 깜짝 놀랐을까?마사초의 「성모자상」, 무엇이 다르지?|「성삼위일체」는 조화와 균형미를 어떻게 표현했을까?|「성삼위일체」는 왜 6m 앞에서 봐야 하지?|나의 오늘은 너희들의 내일이 되리라09 보티첼리의 그림은 왜 아름답다고 느껴질까?‘동방박사의 경배’라고? 메디치 가에 경배를!|「비너스의 탄생」은 무엇이 다른가?|보티첼리의 「봄」은 무엇이 독특한가?|우리는 왜 마사초는 모르지만 보티첼리는 알까?덤&덤_만테냐는 왜 예수의 몸을 줄여 그렸을까?10 다빈치의 모나리자는 왜 걸작인가?너무나 르네상스적인 인물|「최후의 만찬」은 왜 걸작이라고 하는가?|다빈치는 왜 「모나리자」에 14년이나 매달렸을까?|프랑스와 영국의 「암굴의 성모」는 무엇이 다른가?덤&덤_2차원의 화면에 어떻게 깊이를 넣을까?11 우리는 미켈란젤로의 그림에서 왜 숭고를 느끼는가?완벽을 지향한 고독하고 괴팍한 화가|열정과 숭고함이 충만한 세계―천지창조|장대한 스케일의 인간 군상들―최후의 심판|「피에타」의 예수는 몸이 왜 저렇게 길까?|「다비드」의 손은 왜 저렇게 클까?12 라파엘로는 왜 르네상스의 전형이라고 하나?우아한 삶, 우아한 아름다움|「아테네 학당」은 왜 걸작인가?|라파엘로의 「성모자상」은 왜 이렇게 우아할까?3장 북유럽 르네상스, 일상에서 인문을 발견하다13 얀 반 에이크, 극사실주의로 일상을 담아내다북유럽의 르네상스, 무엇이 달랐을까?|얀 반 에이크는 왜 ‘북유럽 회화의 아버지’인가?|「아르놀피니 부부의 결혼식」은 왜 유명할까?|「롤랭 수상의 성모」는 무엇이 특별한가?14 15세기의 보스는 왜 무의식의 발견자로 불리는가?기괴함의 거장|공상과 환상이 뒤섞인 세계15 뒤러의 자화상, 무엇이 독특한가?뒤러는 왜 ‘자화상의 아버지’라고 불릴까?|뒤러의 판화는 왜 유럽을 들썩이게 했을까?16 일상과 자연, 독특한 회화 세계, 피테르 브뢰헬북유럽 회화는 무엇이 달라졌나?|브뢰헬의 「바벨탑」은 무엇이 특이한가?|농가의 일상을 그린 따뜻한 민속화|최고의 겨울풍경―눈 속의 사냥꾼4장 바로크, 로코코 미술, 드라마를 연출하다17 뒤틀린 마니에리스모 양식은 뭐가 아름답다는 거지?마니에리스모 양식은 왜 나타났을까?| 십자가에서 내리심|「목이 긴 성모」는 왜 뒤틀려 있을까?18 무대 위의 극적인 연출자, 카라바조인간성의 극단에 서다|「의심하는 토마」는 왜 명작일까?|병든 바쿠스, 신에서 인간으로 내려오다|엠마오에서의 저녁식사|기괴한 자화상―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윗19 빛나는 색채와 에너지, 루벤스를 만나다루벤스의 그림은 왜 전 유럽에서 인기가 있었을까?|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강렬한 관능미―삼손과 데릴라20 렘브란트, 자화상으로 자서전을 쓰다니콜라스 툴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야경꾼」, 집단 초상화가 왜 역사화처럼 보일까?|돌아온 탕자|자화상으로 자서전을 쓰다21 벨라스케스는 왜 ‘화가 중의 화가’라고 할까?교황 이노센트 10세―냉정한 화가의 눈|화가들은 왜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에 열광하는가?|거울을 보는 비너스―매혹적인 뒤태와 모호한 시선22 젠틸레스키의 유디트는 왜 분노하는가?23 베르메르,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이미지편지를 읽는 푸른 옷의 여인|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우유를 따르는 여인―고요하고 엄숙한 일상24 로스차일드 가는 왜 프라고나르의 그림을 사들였을까?로코코, 밝고 화려한 장식성|키테라 섬의 순례―신화적 공간으로 미화하다|그네―인생의 찰나를 즐기다25 영국 화가 윌리엄 호가스는 왜 자신을 드라마 작가라고 했을까?시대를 대표하는 유능한 풍자화가|「유행 결혼」연작은 왜 인기가 있었을까?5장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미술, 인문을 던지다26 다비드는 왜 이미지 정치의 달인으로 불렸을까?권력지향적인 삶이 그림에 미친 영향은?|나폴레옹을 왜 건장하게 그렸을까?|신고전주의는 왜 과장된 그림을 그렸을까?|「마라의 죽음」은 왜 우리를 착잡하게 만드는가?|1799년, 프랑스인들은 「사비니 여인의 중재」에 왜 열광했나?27 이상적 아름다움을 찾던 앵그르, 왜 거북할까?미(美)는 선(善)이자 진리이다|오달리스크의 등은 왜 저렇게 길까?|앵그르는 왜 열쇠구멍 속으로 본 터키탕을 그렸을까?28 고야는 왜 근대미술의 창시자라고 하나?흘러간 신고전주의 작품을 하나 보죠|낭만주의는 왜 등장했을까?|마지막 궁정화가이자 최초의 근대화가|1808년 5월 3일―현실의 좌절을 다루다|옷 벗은 마야―근대의 당당한 눈빛|자식을 삼키는 사투르누스―표현주의·초현실주의로 향하다29 제리코는 그로테스크한 주제를 어떻게 다루었나?30 터너의 풍경화는 왜 우리를 사로잡는가?위대한 풍경화가―자연이 그림의 전면에 등장하다|노예선―장대한 자연과 소용돌이치는 색채|눈보라―눈보라와 색채가 휘몰아친다31 들라크루아의 그림에서 색은 어떻게 움직이나?색채의 미술―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6장 리얼리즘 미술을 권하다32 쿠르베는 왜 최초의 리얼리스트라고 하나?안녕하세요? 쿠르베 씨|화가의 작업실|「오르낭의 매장」은 왜 비난을 받았을까?|체질하는 사람들, 돌 깨는 사람들33 도미에는 왜 근대 생활의 화가라고 할까?권력의 폭력과 부르주아의 속물적 근성을 꼬집다|삼등열차 안의 리얼한 풍경34 밀레의 그림은 왜 불온작품으로 찍혔을까?살롱은 「씨 뿌리는 사람」을 왜 꺼렸을까?|「이삭 줍는 사람들」이 목가적인 풍경화로 보이나요?|우리는 왜 「만종」에서 영원성과 경건함을 느끼는가?35 일리야 레핀은 왜 러시아 최고의 화가일까?인텔리겐치아와 이동파|볼가 강의 배 끄는 인부들|쿠르스크 현의 십자가 행렬|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7장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에 빠지다36 인상주의는 왜 지금도 사랑받을까?37 마네는 왜 ‘근대성의 발명자’라고 하나?파리의 댄디, 변화의 포문을 열다|「풀밭 위의 점심」, 무엇이 외설인가?|「올랭피아」는 회화의 전통과 질서를 어떻게 파괴했나?|폴리-베르제르의 술집38 모네, 이 얼마나 놀라운 눈인가!인상: 해돋이|모네는 인상주의 그 자체였다|「양산을 든 여인」의 머리카락과 하늘|새로운 시도, 연작 시리즈|수련, 인상주의의 모든 것39 르느와르는 왜 행복한 그림만 그렸을까?행복하고 따뜻한 그림에 대한 열정|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선상 파티의 점심40 우리는 왜 드가의 구도에 감탄하는가?드가가 근대인의 다양한 생활을 담을 수 있었던 까닭|구도의 미학을 찾아서|다림질하는 여인들|압생트를 마시는 사람덤&덤_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에 예술적 영감을 준 일본의 우키요에 피사로의 「서리 내린 밭에 불을 지피는 젊은 농부」41 쇠라는 몽환적인 공기를 어떻게 만들었나?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신인상주의의 독특한 걸작42 우리는 왜 반 고흐에게 매료되는가?영혼의 화가, 슬픔은 작은 시작이다|「탕기 영감의 초상」이 보여주는 것은?|별이 빛나는 밤에―별은 알 수 없는 매혹으로 빛나고|아를의 반 고흐의 방과 해바라기43 고갱은 왜 원시를 꿈꾸었나?색채야말로 생명이다44 세잔은 왜 현대회화를 열었다고 하는가?서양미술사의 혁명적 변화를 예고하다|새로운 미학, 미(美)의 본질을 바꾸다|프로방스의 산―자연의 원형을 찾아가다|목욕하는 사람들―현대 추상화로 다리를 놓다8장 현대미술에서 다시 인문을 만나다45 클림트의 황금빛 그림은 왜 인기가 있을까?발가벗긴 황금빛 에로티시즘을 만나다|부르크 극장의 관객석에 사람들이 몰린 까닭은?|「철학」·「의학」·「법학」은 왜 거부당했을까?|키스―빛나는 황금빛 에로티시즘|황홀경에 빠진 다나에|온 세계에 보내는 입맞춤―베토벤 프리즈|생명의 나무―영원을 약속하는 황금빛 나무46 모딜리아니의 사람들은 왜 눈동자가 없을까?몽마르트의 보헤미안, 공허를 남기고 사라지다|왜 눈동자가 없을까?|간결하고 절제된, 새로운 미47 뭉크는 현대인의 흔들리는 실존을 어떻게 표현했는가?절규―나와 자연을 뚫고 나오는 소리|뭉크의 「절규」는 왜 현대를 여는 작품인가?|뭉크는 죽음을 어떻게 표현했는가?48 마티스는 왜 부인을 야수처럼 그렸을까?마티스의 배 속에는 태양이 들어 있다|마티스 부인의 초상―나는 그림을 그렸을 뿐이다|붉은 방|춤―단순한 색과 형태, 힘찬 율동감|마티스와 피카소는 서로 어떻게 다른가?49 피카소는 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화가인가?피카소의 그림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아비뇽의 처녀들」은 무엇이 특별한가?|「게르니카」는 왜 걸작인가?|그림은 약 100년 동안 얼마나 달라졌을까?50 프리다 칼로의 그림은 왜 우리를 눈물짓게 하는가?혁명|운명|승화51 다양한 현대미술을 만나보죠뒤샹|몬드리안|잭슨 폴락|르네 마그리트|로이 리히텐슈타인Hummanitas & Arts찾아보기
- Total
- Today
- Yesterday
- 조용헌의 백가기행 百家紀行
- 어느 왼발잡이 토끼의 무덤
- 네이처 + 스테들러 틴케이스 24색 세트
- Xistory 자이스토리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 [1·2급] 541제
- 식음털털
- 하우 투 비 굿
- 하나님 부부로 살아가기
- 근골격 해부학
- 위키브랜드
- 타살의 흔적
- [대여]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감동의 명시 50
- 생각수학 1031 문제서 초등 3-1 (2017년용)
- 숨(breath)
- 야옹이신문 2016
- [대여] 키다리 아저씨
- 손석희 현상
- 유리벽에 갇힌 아이들
- 코코 샤넬 COCO CHANEL
- 시간이 멈춰선 파리의 고서점
- 스페인 대표팀의 비밀
- 셜록 홈즈의 세계
- 동시토익 Reading 신 토익 최신개정판
- 자기주도학습 초등 1~3학년
- 이성의 몰락
- 박순미 미용실
- 역사저널 그날 3
- 지붕 밑의 세계사
-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 4
- [대여] 유럽
- 진짜 일 학년 책가방을 지켜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