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챙겨둔 책인데 뒤늦게 완독했다. 손석희 현상이라는 용어가 대중화까지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언론인하면 처음으로 생각하는 이름이 손석희인것만은 확실해보인다. 그러고보면 나는 사실 잠깐잠깐 접하것 말고는 제대로 그의 뉴스를 처음 부터 끝까지 본적이 단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그나마 가장 오래 본게 대선 개표방송때 몇시간 틀어둔게 전부가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손석희가 인터뷰를 통해 혹은 그가 기고한 글을 통해 엿볼 수 있는 거의 모든 내용을 담은 책이 아닐까 싶다. 현재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손석희라는 인물에 대해 아마도 이 책보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은 감히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나로서는 처음 접하는 기회였는데 새롭게 알게된 사실은 한없이 온화할 것 같은 그가 사석에서는 한성질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