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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현상

몇달전에 챙겨둔 책인데 뒤늦게 완독했다. 손석희 현상이라는 용어가 대중화까지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언론인하면 처음으로 생각하는 이름이 손석희인것만은 확실해보인다. 그러고보면 나는 사실 잠깐잠깐 접하것 말고는 제대로 그의 뉴스를 처음 부터 끝까지 본적이 단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그나마 가장 오래 본게 대선 개표방송때 몇시간 틀어둔게 전부가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손석희가 인터뷰를 통해 혹은 그가 기고한 글을 통해 엿볼 수 있는 거의 모든 내용을 담은 책이 아닐까 싶다. 현재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손석희라는 인물에 대해 아마도 이 책보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은 감히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나로서는 처음 접하는 기회였는데 새롭게 알게된 사실은 한없이 온화할 것 같은 그가 사석에서는 한성질 한다는 ..

카테고리 없음 2024.02.27

코코 샤넬 COCO CHANEL

일단 초판버전으로 도착해서 기쁩니다!그리고 마일리지로 선택해야하지만 일러스트화일도 여전히 증정하고 있어요.초판에는 지난 출간작인 더 드레스 초판특전과 같은 드레스일러스트의 엽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특전과 함께 자체 랩핑되어 있는 상태로 도착했어요.본격적으로리뷰입니다.최근에 일러스트집이 좋아져서 구매했는데만족합니다.종이질도 좋고 소장용으로 완벽한 책이라는 인상부터 들었어요. 내용도 코코 샤넬에 대해 몰랐던 부분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샤넬은 완벽한 재단을 위해 옷 한벌을 20번 이상 뜯어내기도 했다는 사실이라던가흥미로운 부분들도 많았고무엇보다 일러스트가 진짜 예뻤습니다.패션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패션 아이콘 코코 샤넬의 삶과 사랑, 그리고 패션! 프랑스는 물론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하고 열광하..

카테고리 없음 2024.02.27

유리벽에 갇힌 아이들

이 책의 저자는 실제로 대원국제중학교 등에서 수년간 상담교사로 있으면서 아이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접하고, 상류층으로 갈수록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와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관찰한 결과를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이러한 내용을 국제중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공유를 하고자 한다. 또한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삶의 모양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하고자 이 책을 썼다. 책에는 아이와 국제중과의 궁합이 맞는지에 대해서부터 언급하고 있다. 아이의 기질도 알아야 하고, 영어실력도 갖춰야 하고, 경제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함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또한, 국제중에서의 공부법과 생활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들에 대해서 다양한 관점에서 독자들에게 설명해 주고 있다. 공부뿐만 아니라, 우수한 학생들..

카테고리 없음 2024.02.27

하우 투 비 굿

닉 혼비 소설.40대 부부와 가족 이야기.처음 시작은 너무나 현실적이었다. 그래, 갑자기 이혼을 하자고 할 수도 있지. 이십년 가까이 혹은 넘게 살다보면 뜬금없이 이혼이 생각날 수도 있겠지. 그런데 갑자기 영적지도자 같은 사람이 나오더니 남편이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순식간에. 그리고 병도 낫게 해주고. 여기서부터 핀트가 어긋난 것 같다. 너무나 현실적이었는데 허무해진다랄까? 어쩌면 코드가 맞지 않아서 일수도 있을 듯. 아니면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때문일 수도.전체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해는 한다. 그러나 나에겐 그뿐인 책인듯.대부분의 책이 그렇듯이 각자의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게 읽힐 수도 있을 것이기에 그냥 여기서는 나와의 코드는 별로였다고만 해야할 듯.책 표지에는 유쾌한 블랙코미디라고 써 있..

카테고리 없음 2024.02.26

원전을 멈춰라

어제(4월 26일)는 체르노빌 핵발전소가 폭발된지 25주년 되는 날이었다.이 책은 1987년 일본에서처음 초판이 발행되었고 1989년 재판을 발행한 후, 이번 일본 북동부 대지진과 쓰나미 발생으로 인한 후쿠시마 핵(원자력)발전소 사태를 맞이하여 다시 복간된 것이다. 1986년 소련(현재는 우크라이나지역)체르노빌 핵(원자력)발전소 폭발사건이 유럽과 전지구에 가져다준 충격과 피해를 사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묘사한 책으로 24년 전에 후쿠시마 핵(원자력)발전소 사태를 예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1987년 발간된 후 이 책은 일본의 반핵, 반원자력 운동에 엄청난 회오리를 일으켰다고 한다. 그 사건은 1986년 4월 26일 운명의 금요일 한 밤중에 일어났다. 우크라이나 평야 한가운데서 천지를 뒤흔..

카테고리 없음 2024.02.26

불평없이 살아보기

[eBook] 불평없이 살아보기당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바꾸어라.그것을 바꿀 수 없다면당신 마음을 바꾸어라.-마야 안젤루-손목에 보라색 고무밴드를 차고 21일 동안 연속으로 불평하거나 비판하거나 다른사람을 헐뜯지 않고 생활할 수 있을때까지 생활하기습관이 형성화되기까지 필요한 21일이라는 시간흥미로운 이야기였고, 보라색 고무밴드를 구해봐야 겠다신발이없다고불평하는것은양발이없는사람을보지못했기때문이다!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습관사람은 울면서 태어나 불평하며 살다가 실망하며 죽는다. 사람에 따라 각자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있지만, 모두가 다 잘하는 것을 꼽으라면 아마 ‘불평’일 것이다. 이 불평의 근원은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이다.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불평도 습관이 된다...

카테고리 없음 2024.02.26

자기주도학습 초등 1~3학년

모든 부모가 바라는것은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일것이다. 나또한 매우 바라는 바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것이 그렇게 쉬운것이 아님을 아이를 키울수록 실감한다. 엄마는 계속 잔소리를 자는 꼴이 되고 아이는 마지못해 숙제든 공부든한다. 그러다보니 부모와 아이와의 갈등도 커지게 마련이다. 정말 비 효과적이면서 감정까지 상하기가 일쑤인데 최근들어 많이 나아지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최정금 선생님의 책을 읽고 다시한번 스스로 정리하게 되었고 우리 아이들에 맞게 실행해봐야겠다. 자기학습의 시작은 유창하게 읽는것이라 한다. 초등 저학년인 둘째도 학교 숙제중 읽기를 해오란 숙제가 있다. 음독을 해야 발음에 결합된 의미를 알게 됨으로 소리내어 읽는것이 중요하다한다. 그러나 고학년이 갈수록 묵독..

카테고리 없음 2024.02.26

타살의 흔적

죽음과 의혹에 대한 현직 법의학자들의 현장 리포트오랜만에 전자책이 아닌 종이책을 출퇴근 길 용으로 골랐다. 물론 제목이 너무 의미심장해서, 이거 읽고 있으면 누군가가 나를 걱정하지는 않을까 생각은 했다만은...우리나라의 법의학은 아직 뛰어난 수준은 아닌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화성연쇄살인 사건을 다룬 영화, 에서만 보아도, 범죄가 일어난 증거현장이 이미 훼손된 상태였다던지, 구경꾼들로 인해 정리가 안된다던지, 심지어 담당 수사관이 현장에서 담배를 우거나, 진흙이 잔뜩 묻혀진 신발을 신고 걸어 다닌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세월이 꽤 지난 지금은 좀 나아졌겠지만, 아무래도 선진국 보다는 부족하지 않나 싶다. (이 책을 보더라도..)범죄-법의학 관련된 내용의 책은 이전에도 많이 보았다. 미국 법의..

카테고리 없음 2024.02.25

어느 왼발잡이 토끼의 무덤

요즘 아침에 하는 TV 드라마 중에 1970년대 정도를 배경으로 한 프로그램이 있다. 만날 출생의 비밀에 불륜에 가정 불화에 관한 이야기만 보다가 예전을 배경으로 하여 꿋꿋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니 신선하다. 그중에 여주인공은 가내수공업 정도의 작은봉제공장에 다닌다.지지리도 못살면서도 다른 사람의 어려운 형편을 알아주고 자기 것을 기꺼이 나눠주는 여주인공의 마음이 참 아름답다. 그 사람을 보면서 전태일 열사가 떠올랐다.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외치며 몸을 불살랐던 전태일 열사의 죽음은 이미 40년이 넘은 과거가 되었다. 그때와 지금은 달라진 것이 있을까? 1인당 국민소득은 많이 늘어났지만,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화는 더 심해지지 않았을까? 이제는 청계천이라는 단어에서 봉제공..

카테고리 없음 2024.02.25

초보엄마 2~7세 알찬밥상

베베쿡의 이유식도 먹여보고 아기반찬 또한 먹여본지라 나도 만들어보고싶다는 마음으로 구매를. 결정적으로 "초보엄마!"라는 문구에 사로잡혀서 요리 초보임을 잊고 사버린 책입니다. 일단 요리재료를 설명해주는 작은 글씨에 겁을 먹게되고 엄청난 재료에 또 한번 겁을 먹게됩니다.요리 초보에겐 너무나도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7세까지이므로 아이가 커가면서그 사이에 엄마의 요리 능력도 레벨업이 되겠지요. 국내 최고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상차림 공개,식판식, 한그릇밥, 도시락으로 편식방지!유아기는 자의식이 강해지면서 음식의 호불호를 가리게 된다. 편식의 위험이 커지므로 식습관 관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아이들은 음식의 맛도 가리지만 색깔과 질감에 민감하다. 채소는 잘게 다져서 섞거나 음식을 담는 ..

카테고리 없음 202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