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근현대사를 이슈별로 논하고 있는 책입니다. 제목만 보고는 언뜻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내용을 보면, 스탕달이나 모파상, 세계대전이나 타이타닉호 침몰, 러일전쟁과 같이,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한 인물이나 사건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갑니다. 역사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재미있는 것은, 역사라는 것이 당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전혀 다른 지역에 존재하는 현재의 우리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유럽이 몰락해가는 과정을 통해서 지금 우리나라는, 혹은 동아시아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생각해 봅니다. 세 가지 사건으로 마스터하는 유럽의 근현대사! 당대를 살았던 영국 소설가 조셉 콘래드의 거침없는 육성을 통해 유럽의 근현대사를 독파하는 책이다. 러일전쟁, 제1차 세계대전, 폴란드 분할통치와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