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히말라야 씨
흔들리는 감정 관리 권태, 무료함, 무기력... 모두 우리를 우울의 구렁텅이로 끌어내리는 불행한 침체감에 한몫하는 감정 상태다. 이것은 몸을 움직이지 않아서 생기는 감정들이다. 야외에서 걷다 보면 이런 감정들과 폐소공포증을 유발할 것 같은 어두운 잡생각이 해소된다. - 스티븐 얼터의《친애하는 히말라야씨》중에서 - * 감정은 늘 흔들립니다.좋았다가 나빴다가, 좋았다가 싫었다가...좋을 때는 그나마 괜찮은데, 나빠지고 싫어지고 미워지고 우울해졌을 때가 문제입니다. 이때 감정 관리를 잘못하면 인생이 흔들립니다.가장 쉽고 강력한 해결책이 있습니다.천천히 걷는 것입니다.두 발로.오늘도 많이 웃으세요.참혹한 피습 이후, 새로운 삶을 찾아 히말라야를 오르다 마을 어디에서나 히말라야를 볼 수 있는 인도 북부의 무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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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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