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다문화란 tv에서만 보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새로 이사온 지역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산다. 화교사람들이나 조선족 사람들이 많다. 길을 가다가도 만나고 집 창문으로 들리는 말소리로도 그들을 느낄 수 있다. 그들은, 의외로 나와 가까이 있었다. 우리안의 국경 은 그들을 좀 더 세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눈이 되었다. 내가 느끼는 표면적인 그들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살아가는 한국과 도시, 동네, 그들이 만나는 사람들, 한국인이든 화교나 조선족이든, 그들 고유의 가치관과 문화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을 머리로가 아니라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드는 것!「다문화가족정책연구포럼」 전 대표의원 김혜성의 꼼꼼한 시선을 통해 본 다문화 책 우리 안의 국경 . 이 책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