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서전은 그닥 선호하지는 않는다.. 뭐랄까...보통 대필작가를 고용해서 쓰는 경우도 많고...조금은 과장되고 미화되는듯한 느낌이 없지 않으니 말이다.. 올해 초등학교 4학년 아이를 위한 위인전을 고르다가 두레아이들에서 출판된 를 읽을 기회가 주어졌다.. 아직 살아있는 인물에 대한 자서전..하지만 워낙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노벨평화상까지 수상한 분이시니까.. 이 기회에 나도 몰랐던 넬슨 만델라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다..^^ 일단...초등학생용 자서전이라 글자도 큼직큼직하고 자간도 넓어서 아주 눈에 쏙쏙 들어와서 좋았다..ㅎ~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직접 집필한 자서전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다시 출판된 책이라 그런지 어려운 말도 없어서 개인적으로 참 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