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고등학교 다닐 때 독일어 담당 선생님의 권유로 구입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 책을 어떻게 이용할지 잘 몰라서 망설였으나 지금은 아주 유효적절히 이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이 책을 보면 단어의 설명, 그리고 그 단어의 수준이 표시되어 있고. 예문이 반드시 있으며 동의어나 반의어가 표시되어 있어 정말 사전 이름 그대로 학습사전이라 일컫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사전은 그야말로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쓰여진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나친 어근적 접근이나 어려운 단어는 과감히 삭제하였다. 그래서 많은 경우 특이한 단어라고 생각되는 경우는 이 사전에 올려져 있지 않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사전은 초보적 수준에서 갖추어야 할 단어의 공부에서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고 할 것이다.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