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밝아서 그렇지 역시 그림갈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대영웅이 무직인 게 뭐가 나빠 3권입니다.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인 재와 환상의 그림갈과 세계관은 공유하지만 분위기는 완전히 다른 작품으로 알려진 대영웅이 무직인 게 뭐가 나빠 이지만 그 본성과 같은 암울함은 어디 가지 않는다고 이번 3권은 역시 그림갈 세계는 처절한 세계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묘사 자체가 주인공 위주로 이루어져 얼핏 보면 별것 아닌 사건 같아 보이는 것도 제 3자의 눈으로 보면 엄청난 위기상황이라는 느낌입니다. 재와 환상과 그림갈의 경우 그런 부분들을 꼼꼼하게 보여줌으로서 최악의 분위기를 독자들이 느끼게 되는 것이고 대영웅이 무직인 게 뭐가 나빠는 서술트릭과 같아서 분위기는 비슷한데 묘사가 적어서 위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