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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아서 시리즈라서 아이들도 익숙한 캐릭터를 좋아한다. 이제 파닉스 진행 중인 아들인데, 본 챕터북은 글밥이 다소 있고 글씨도 좀 작지만, 내용이 재미있으니 읽어 주고 있다. 아직은 혼자 읽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워크북이랑 같이 하면서 나름대로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 좋다. 별도로 구성된 컬러링북이랑 액티비티북은 단순하게 색칠하고, 그림이어그리기 등등으로 간단한 구성이고, 식당 가서 기다릴때나 놀러 갈때 같이 들고 가면 딱이다.

Reading Level 1.5~2.2까지의 읽기에 재미를 붙이는 어린이들을 위한 시리즈입니다. 기존 Arthur Adventure는 Arthur가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Level 2~3 정도였다면, 이 시리즈는 D.W.가 사건의 중심에 있으면서 한 단계 낮은 리딩레벨의 책입니다. 대화 위주로 진행되는 문장이 실생활에 쓰이는 살아 있는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각 책 뒷표지에 있는 Game과 Activity도 놓치지 마세요.

[세트 구성]

Arthur and the Big Snow (Book & CD)
Arthur Helps Out (Book & CD)
Arthur Jumps into Fall (Book & CD)
Arthurs Mystery Babysitter (Book & CD)
Arthurs Tree House (Book & CD)
Arthurs Birthday Surprise (Book & CD)
Arthurs Heart Mix-Up (Book & CD)
Arthurs Homework (Book & CD)
Arthurs Jelly Beans (Book & CD)
Arthurs Off to School (Book & CD)
D. W. The Big Boss (Book & CD)
D. W.s Perfect Present (Book & CD)
Good Night, D. W. (Book & CD)
Arthur Tells a Story (Book & 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