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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기엔 재미 있는데 초4 아이는 반응이 시큰둥합니다.나무집이야기가 훨씬 재미 있는 것 같네요.아직 한 권 초입만 읽은 터라 제일 재미 있는 책을 찾아 재미를 느끼게 유도해야겠네요.매일 한 권은 벅차고 조금씩 자기 전에 읽힐 요량으로 구매했습니다.가격은 다른 싸이트들 최저가랑 비슷하네요.사은품이 좋아 기분 좋게 구입했어요.Cd를 별매로 팔았으면 합니다.구입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My Weird School은 챕터북의 재미에 빠져들기 시작한 초등학생들이 즐겨 읽을 만한 시리즈입니다. 특히 미국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이미 인기가 많은 책이랍니다. 주인공 초등학생 A.J.가 다니는 학교는 선생님들이 모두 이상하고 별난 분들이어서 친구들과 A.J.는 학교생활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무거운 학습 과제에 눌려 자칫 학교생활의 재미를 잃어가는 요즘 아이들에게 My Weird School 시리즈는 현실 속에선 경험하기 어려운 학교생활의 색다른 재미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하고,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재미난 사건들은 모르는 어휘도 부담 없이 뛰어넘게 하는 리딩(Reading)의 묘미를 경험하게 해준답니다.

A box set of all 21 of the My Weird School titles.



 

꼬마 니콜라 세트

꼬마 니꼴라는 예전에 장 자끄 쌍뻬의 그림으로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 그래서 향수처럼 남아 있는 기억이다. 그런데 얼마 전에 영화로 나와 정말 기뻤다. 그 기억으로 이 세트를 사게 되었는데, 나보다 우리 아이가 훨씬 재밌게 본다.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인데도 깔깔거리며 본다. 분명 어려운 내용에, 어려운 이름들인데도 참 재미있게 보는 걸 보니 왠지 기분이 묘하다. 세대를 아우르는 내용과 그림 때문일 것이다.르네 고시니가 글을 쓰고 장 자끄 상뻬가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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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Core 3 American School Textbook Reading Key Core 3

키 출판사에서 나온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re-k 부터 Core까지 다 구입해 놓고Basic 단계 공부중입니다.미국 교과서 읽는 리딩이 엄마표로 공부하기에 체계적이고 만족스러운 책이라[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Core 3 American School Textbook Reading Key Core 3]까지 망설임없이 구입해 두었어요.미국 교과서 분야 부동의 1위, 초중등 영어 분야 스테디셀러 ‘키출판사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 미국에서 널리 읽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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